믿을 건 나밖에 없다

돈이나 사람은 빼앗기기 쉬운 것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거지가 되거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배운 지식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많이 보면 볼수록 점점 내 것이 되어 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공부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것 같다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은 어느 누구도 가져갈 수 없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공부 만큼 남는 장사는 없는 것 같다

공부를 많이 하면 할수록 나 자신이 즐거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세상의 외연에 좀 더 다가 섰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공부를 통해서 직업도 달라질 수 있다

이런 부분을 통해 보았을 때도 공부만큼 좋은 것도 없는 거 같다

오래된 책처럼 좋은 지식이 되고 싶다

그런 점에서 보면 공부라는 것을 직업을 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생각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