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귤이 땡기네
- Daily routine
- 2018. 11. 22. 00:05
가끔 귤이 땡기네
겨울에 따뜻한 데서 먹는 것 중에 가장 맛있는 것은 귤인데요 ㅎ
지금 같은 폭염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는데
저는 요글래 귤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물론 겨울에 많이 나기도 하고 따뜻 한데서 먹으면 맛있지만
체력 보강 차원에서 귤을 먹는 것도
면역력 저하를 막아주고 활력을 준다는 점에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
아마 너무 더워서 이런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을 먹고 싶었나 봅니다 ㅎ
전에 대상 포진 걸린 적이 있어서 엄청 고생했는데
아마 무의식적으로 이런 거라도 먹어야지 ㅎㅎ
이런 생각이 있었나 봅니다 ㅎ
여튼 더워서 밖은 장난 아닌데
이럴 때 일수록 스스로 몸 챙기는 것은 필수이지요 ㅎ ㅎ
그런 점에서 귤이 있는지
집에 가는 길에 한번 마트에 잠깐 들러 봐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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