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잘 케어하자

강아지를 잘 케어하자


사회적인 분위기가 강아지 같은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쪽으로

형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식용 문화에 대한 시위도 일어난 것을 보면서

정말 동물에 대한 인식이 점점 달라지고 있구나라고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동감합니다

더불어 이런 반려견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취향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정말 취향상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은 비난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강아지가 모든 사람 눈에 아름다워 보이는 것도 이상하니깐요 

그러니 우리 개는 안 문다는 생각은 정말 생각에만 멈추고

외출할 때는 항상 목줄을 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쩌면 자기 강아지를 사랑하는 진정한 방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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