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편리함이 배신을 할 때

나의 편리함이 배신을 할 때


산업사회를 넘어서 이제는 개인의 취향이 점점 존중되는 사회입니다

대량생산체제는 이제 점점 벗어나고 있는 시점인데요

하지만 소비는 계속해서 늘고 있기 때문에

공장은 아직까지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어서 재화를 구입하는 것은 편리해지기 위함이고

실제로 편리해지는 지점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그런 편리함들이 제조되고 있는 공장이 계속해서 가동되고 있는 동안

우리의 자연도 하나 둘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이런 재화는 만들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업이 굴러가기 위해서 는 물건을 팔아야 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사고 , 또 근로자들은 일을 해서 생활을 해야하니깐요

하지만 만드는 것도 좋지만 자연을 보존해가면서 혹은 덜 망가뜨리면서

물건을 만드려는 생각 혹은 제도 역시 필요합니다

자연은 한개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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