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고 싶은 순간들

내가 만들고 싶은 순간들

나름대로 거기에 대해서 해답을 찾는 일이 
내가 포함할 수 있는 일에 전체가 아닐까 싶다 
왠지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온갖 조심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순간들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거기에 대해서 어떤 방점을 찍고 
나가는 일에 대해서 느낌도 있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어쩔 수 없게 따라 느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런 것들을 
내 나름대로 장점을 활용해서 
인간이 되 가고 싶은 그런 마음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무엇을 통해서 다른 지점 활용해 나갈 것인가 
어떻게 보자면 내가 가라는 
최대한의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최대한의 느낌을 잘 운영해 나가는 것이 
내가 바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느낌은 그런 식으로 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