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 내는 환상들

그것이 가장 중요할 수 있다 
너무 하이퍼 쪽으로 이끌어 
가려는 생각은 하지도 말자 
하지만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을 하자 
어느 정도 합리적인 지점까지는 
올라가자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여튼 올해가 별로 남지 않았는데 
내가 그 안에 얼만큼 더 많은 일할 수 있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더 힘을 내야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해 보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나에게 시간은 
금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올해는 정말 치열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그런 순간들이 하고 할 수 있는데 
일단 피곤하다는 이유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해보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