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아서 만들 수 밖에 없다

어느정도 부스터가 달렸다 느낌이 든다 
그런 부스터를 이용해서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포장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플러스가 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나는 그런 부분들을 정말이지 
잘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실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든 간에 
그런 부분들을 강조하는 지점들은 
매우 중요 할 수 있다 

어떻게 보자는 그것은 다른 누군가 
해줄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떻게 말해 줄 수 있는가
 말해 주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어떤 점이 안에서는 
그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삶이라는 것은 한 개 밖에 없고 어떤 식으로든 좋게 
이끌어 나갈 수밖에 없는 각자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질적으로는 그런 생각들이 모여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