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환점을 돌면서

반환점을 돌면서


살면서 우리는 터닝 포인트를 만나게 됩니다

이 터닝 포인트가 몇가지가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가지 이상은 사람마다 터닝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터닝 포인트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것은 작가로서 등단한 일, 그리고 학교에 간 일, 결혼

이렇게 세가지 정도가 저에게는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일이 없었다면 저의 인생은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터닝 포인트를 만나고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었고 하지 않으면 후회했을 거 같기 때문에

그 기분을 느끼기 싫어서라도 정말 이 악물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결과가 좋았고 지금도 그 발전 도상에 있지만

계속해서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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