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

새로운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사의 개념이 아니라 여행의 개념이라고 말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나는 그런 곳은 잘은 모르지만 일단 가보고 싶은 곳은 일본 쪽이다

특히 내가 연구하는 소설 쪽은

일본이 많이 발달한 편이다

그래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학회나 연구차 잘하면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결국 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 같다 ㅎㅎ

기회를 잘 만들고 그런 기회를 얻기 전에 나부터 좋은 연구를

조금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미래를 바꾸는 것은 나 이외에는 없다 ㅎㅎ

시간을 지금부터라도 잘 쓰는 방법 밖에 없는 것이다

계획을 조금 수정하고 일단 연구 분야에 대한 지도를

머릿속으로 다시 그리고 있다

약간은 회의감이 있었다는 지금은 괜찮다

여튼 뭔가 기분이 희망적이다 ㅎㅎ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