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앞으로 가야 할 놀이동산

이제 앞으로 가야 할 놀이동산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요

아이가 걸음마하고 이야기 할 정도가 되면

놀이동산도 엄청 다닐 거 같네요 ㅎ

저도 어릴 적에 멀리는 아니었지만

바쁜 와중에 그래도 부모님이 많이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당시에는 필름 카메라라 사진을 생각보다 많이 남기지 못한게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놀이동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면서

사실 어른들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저는 무서운 놀이기구는 잘 타는 편은 아니지만 놀이동산 가는 거 자체를 좋아해서

아이 핑계로 많이 갈 것 같은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돌아다니고 그러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ㅎ

지금은 와이프도 아이도 건강하게 출산의 과정을 지났으면 하는 바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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