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하듯 살자

축제하듯 살자


산다는 것을 무엇일까요

이런 물음은 정말 답하기 어렵지요 

하지만 저마다 사는 방식이 다른 것처럼

이 물음에 대한 답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이런 물음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산다는 것은 잘 모르지만

어떻게 살고 싶다는 것은 있습니다

남이 설정한 목표가 아닌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에

한걸음한걸음 다가가면서

이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과 사이좋게 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는 이정도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중에서 옆에 있는 와이프와 즐겁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와이프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나의 또다른 분신이라고 할 수 있으니깐요

같이 재미있게 아프지 않고 한 곳을 즐겁게 갈 수 있는 것

저는 이게 제가 살고 싶은 방식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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