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북 팔로우 보는법 이렇게 하면된다

폐북 팔로우 보는법 이렇게 하면된다

가을의 한복판을 달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모처럼 백화점에 가게 되었는데
가을 옷 사이로 겨울 옷이 보이기도 해서
이제 이런 가을도 곧 끝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 곧 추워지는 겨울이 오고 올 한해도 
그렇게 마무리가 될 것 같은데요
그런 와중에 우리는 사람들 사이에 위치하면서
이런 저런 사연들로 한해를 마무리 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인간관계하는 방법은 한정적이었지요
주로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방식이 이루어졌고
특히 이럴 때는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이 일상화 되었는데요
지금은 실제로 만나기 보다는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넷상에서도 충분히 인간관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제는 명함을 주는 일이 왠지 올드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명함도 없지만 명함을 받아본 적도 거의 없는 요즘입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이런 가상 현실에서 인간관계를 더욱 가속화 한 것이 
바로 SNS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인터넷 플랫폼을 바탕으로 우리는 밖에 나가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괜히 가상 현실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폐북 팔로우 보는법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인터넷 플랫폼인 페북에서 이런 팔로우는
아주 중요한 인간관계 지표를 나타내기도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많은 분들이 폐북 팔로우 보는법에 대해
문의를 하기도 하지요

 

 

폐북 팔로우 보는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페북 메인 화면을 열면 위쪽에 친구라는 항목이 보이실 겁니다

 

 

 

아니면 소개 바로 아래 쪽에 보시면 
몇 명이 팔로우함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데요
위 두가지 루트 중에 원하는 것을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위 두가지 중에 한가지를 누르면 팔로워가 보이실 건데요
역시 그것을 한번 더 클릭을 하시면
페북 계정의 주인인 본인을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에 쫘르륵 확인 할 수 있어서 편하구요
더불어 팔로우의 링크도 되어 있어서
클릭하시면 그 사람의 페북으로 넘어갈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파도를 타면 재미 있기도 하지만 
정신없이 하다보면 시간이 금세 가기 때문에
조절해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은근히 이런 파도를 타고 돌다와서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뭔가 허무한 기분도 들기도 하니깐요

 

 

여튼 나의 팔로워를 보게 되면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도 눈에 뛰게 됩니다
개인 페북이라면 이런 점이 은근히 신경쓰일 것 같은데요
보통 이런 경우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여튼 재미있는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팔로우를 확인할 수 잇느데요
마찬가지로 페북 어플을 열고 소개에 보시면 몇 명이 팔로우함이라고
확인을 하실 수 있는데요
역시 이 부분을 터치를 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PC버전처럼 목록이 한번에 뜨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라이트하게 확인하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페북 유저들이 PC를 기반으로 페북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폐북 팔로우 보는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쉽게 되어 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SNS 플랫폼은 무엇보다 쉬운 사용법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아주 유용하다고 할 수 있지요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이 다변화 되었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온라인에만 치우쳐져 있게 되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보는 데요
그래서 오프라인 온라인 이 두 가지 방식을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하면 
아주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