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은 자중하자

플라스틱은 영원히 썩지 않는 물질입니다

진시황이 살아 있다면 아마

부러워 했을 것 같기도 한대요

그러나 수명이 없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것이고

그것은 흐르지 않아서 부작용이 됩니다



요즘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운동이 한창인데요

바다 한 가운데 형성된 쓰레기 섬의 대부분의 물질이 바로 이 플라스틱이라서

그 문제점이 크게 대두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떠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플라스틱을 거북이나 물고기들이 먹어서 생태계를 교란시키기 때문인데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면 자연을 파괴하는 일이 없이

오히려 보존해야 하는 사명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닐까 합니다

저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커피를 받고는 하는데요

저는 이게 더 편하더라구요 ㅎ

여러분들도 텀블러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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