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 알아봅시다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 알아봅시다

취업문턱을 넘어서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
입사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어려움과 즐거움이 회사 생활하면서 함께 할 텐데요
그래도 힘들게 들어온 만큼 잘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회사는 계급 사회도 보니 나름 승진이 중요하고
업무상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니
이번에는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회사 직급 순서는 회사마다 다를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요
가령 어떤 회사는 최고경영자를 CEO라고 하고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회사는 CTO라는 명칭이 따로 있어서
일률적으로 회사 직급 순서이 뭐다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체계는 있지요

 

 

보통 우리가 처음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사원으로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지요

 

 

 


경력직이 아닌 신입직인 이상
우리는 사원으로 회사에 입성하게 되는데요
이때만 해도 그래도 막내여도 기분이 아주 좋지요 

 

 

그리고 연차가 쌓이고 승진을 하게 되면 
우리가 흔히 드라마에서 보게 되는 대리가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회사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직급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사원은 회사 업무에 대한 숙지가 낮기 때문에
소위 만만한게 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대리 다음부터는 이제 책임자의 위치로 서서히 올라서게 됩니다
그 첫번째가 과장입니다
과장은 팀원을 가지고 어떤 프로젝트를 하기에 적절한 인원을
관리하는 소규모의 그룹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장은 어떻게 보면 장의 되기 위한 견습과정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장이라는 직급은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래서 일을 못하면 보통 이 과장계급에서 책임을 저야하니
그런 스트레스가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 회사 직급 순서로는 차장을 들 수 있습니다
말에도 나와 있듯이 차장은 주로 부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하고
일반사원들과 부장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때에도 리더쉽은 중요하고 보통 차장까지 올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다음은 우리가 흔히 아는 부장입니다
부장까지 올라가면 임원이 되지 않는 이상
많은 직장인들이 이 직급에서 회사 생활을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수많은 부장님들은 노래방에서
마이웨이를 그렇게 불렀나봅니다
부장님들은 준임원이라서 회사내에서는 실질적인 실세라고 할 수 있지요

 

 

회사 직급 순서에서 부장 다음 부터는 실질적인 임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원은 회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누구나 임원이 되길 소망하지만
그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이사, 상무, 전무가
임원의 순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까지 올라가면 회사 생활을 제대로 잘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요즘은 실력이 좋으면 종종 직계 가족에게 회사를 물려주지 않고
최고 경영자 자리는 전문 경영인을 두고 운영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점은 고무적이라고 보는 데요
앞으로 회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다양한 이유와 상황으로 회사에 남거나 혹은 떠나거나 할 텐데요
설령 회사를 떠난 다고 해도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니
너무 연연친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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