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몇월 월별 영어정리 약자정리

apr 몇월 월별 영어정리 약자정리

영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기본적으로 영어가 잘 되지 않으면
사회 진출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영어에 목을 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다른 나람 말이니깐 너무 잘하는 것도 이상하니깐요

 

 

특히 영어는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정말 많은데요
가령 날짜를 샐 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1월,2월 이런 식으로 세지만
영어는 따로 달을 지칭하는 이름이 있어서 외워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달 이름이 은근히 헷갈리기도 해서 
오늘은 영어의 달이름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apr 몇월이냐에 대한 답은 4월입니다~!
처음부터 차례차례 알아볼게요

우선 1월은 January 입니다
딱 보기에도 읽기 어렵게 되어 있는데요
처음에만 그렇지 읽다보면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1월과 비슷하게 생긴 2월은 February 입니다
다소 1월보다는 쉽게 발음할 수 있습니다
둘다 ?ary로 끝나는 것도 염두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월은 March인데요
일년 중 세번째로 오는 달이기는 하지만
회사나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달이 바로 3월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여러가지로 설레이는 달이 바로 3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월의 어떤 긴장된 느낌이 참 좋습니다

 

 

 

4월은 April이라고 읽습니다
앞글자 3글자를 따와서 APR이라고도 씁니다
apr 몇월? 바로 4월~!
에이프릴이라는 단어가 주는 청량감 때문인지
외국사람 이름중에 에이프릴이라는 이름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봤던 닌자거북이라는 만화에서 등장인물중에 한 사람이 에이프릴이었지요

 

 

가정의 달인 5월은 May입니다
이 달에는 정말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한대요
그래서 직장인들을 이 달을 보릿고개라는 표현을 쓰면서
정말 잘 보내자라는 마음이 있지요
금전적인 면에서 타격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가 많은 달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6월은 June, 7월은 July라고 읽으시면 되는데요
보시는 대로 단어가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아예 패키지로 묶어서 외워버리시면
헷갈리는 일이 덜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헷갈릴 것 같으면 미리
그냥 외워버리는게 속편한 것 같습니다

 

 

8월은 August입니다
8월은 1년 중에 가장 더운 시기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이 달에 휴가를 많이 주기도 하는데요
휴가도 휴가지만 이번 여름은 정말 덥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매우 큽니다
작년에는 정말 역대급으로 더워서 무서울 정도였지요

 

 

9월부터 12월까지 아주 쉽게 외우 실 수 있습니다
각 단어 끝에 ?ber를 붙이시면 되는데요

 

 

 


9월은 September, 10월은 October, 11월은 November, 12월은 december
이렇게 읽으시면 됩니다
참 쉽습니다

 

 

개인적으로 11월을 아주 좋아합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에 있는 느낌이라서 왠지 더 분위기 있는 달이
바로 11월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11월에는 한산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여유롭기도 합니다
이런 여유가 별로 없지요

 

 

12월은 일년의 마지막이기에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정리하는 의미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달이 바로 12월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평상시에 보기도 하지만 이렇게 동시대에 살면서 같이 시간을 마무리 하려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영어로 달 이름 읽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렇게 보니깐 매우 쉽지요?
apr 몇월이냐? 바로 4월이구요~!
하지만 언어라는 것이 안쓰게 되면 또 까먹게 되는데요
또 까먹으면 외우면 되니깐 너무 부담을 갖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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