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 치고 싶다

기타가 치고 싶다


베이스 기타를 친다고 하지만 생활 여건상

합주를 못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네요

얼마전에 버킷 리스트를 쓰면서 베이스 기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글쎄요, 다시 합주를 하고 공연을 할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베이스 기타를 치다보면 가끔 피킹이 하고 싶어질 때 있습니다

저는 주로 핑거링을 하지만 달리는 음악을 할 때는 피킹이 필수이지요

그래서 제 손에 맞는 피크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데요

가끔씩 이렇게 달리는 음악을 합주하면 속이 벙 뚫리는 기분도 들고 좋습니다 ㅎ

지금 딱 그 순간이네요 ㅎ

아마 아기가 적어도 초등학교는 가야지

이렇게 합주하고 그런 시간이 나지 않을까요 ㅎ

지금은 육아에 전념해야 할 때니깐요 ㅎㅎ

아마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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