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져 있는 세상

이어져 있는 세상


과거에는 한정된 플랫폼이 시장을 독점했다면

지금은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플랫폼이 등장해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속에서 사람들은 또 어떻게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아져서 이제는 어디에든 숨을 곳이 없구나 라고 느낄 정도입니다



유학을 가든, 여행을 가든 예전처럼 향수병에 걸리거나

비싼 국제전화를 걸어 용건만 간단히 하는 시대가 아니라

옆에 있는 것처럼 일상을 언제든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선 밖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도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플랫폼을 잘 다루지 못하고 

무엇보다 게을러서 하지는 않는데요 ㅋㅋ

만일 해외에 나가는 일이 있으면 백퍼 했을 것 같습니다 ㅎ

그런 점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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